미국 부호들이 살고 싶어하는
리차드 마이어의 건축 브랜드
리차드 마이어는 백색으로 대표하는
자신만의 순수한 건축 스타일을 연구, 발전시켜 수많은 작품을 선보여 왔습니다.
특히 숲 속의 하얀 집'으로 통하는 미시간의 '더글라스 하우스'는
새로운 고급 주거의 기준이라는 찬사와 함께
그에게 고급 주거의 마스터라는 명성을 갖게 해주었습니다.
그 밖에도 관공서, 미술관, 박물관과 같은 각국의 대형 프로젝트를 맡아 진행했으며, 건축계의 노벨상인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애틀랜타 하이 뮤지엄을 비롯, 게티센터, 로마 쥬빌리 교회, 인디애나주 아테네움, 비버리힐스 페일리미디더 센터 등 다수의 작품이 있습니다.